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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대학로

어제 친구가 촬영하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수업전에 잠시 다녀왔지요

케이블 방송국 수주 하는곳에서 일한다는데 비오는데 비디오 카메라에 가방에 장비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 절 불렀답니다..

뭐 그래서 밥 한끼 얻어먹고 도와줬지요(난 너무 부리기 쉽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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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가방에 그 친구 장비 가방 들고 비와서 비 맞지 말라고 우산 씌워주다 보니 직접 찍은 사진은 거의 없군요;;

그래도 짬짬히 몇장 찍었습니다 ㅎㅎ


1. 마로니에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아르코 소극장입니다. 이따 이 건물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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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지판입니다. 2번출구쪽으로는 한번도 안나와봤는데 이쪽으로 나오니 소극장 같은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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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대함에 놀랐던 민들레 영토입니다. 신촌점보다도 큰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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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번 사진에 나왔던 아르코 소극장 안쪽입니다. 친구가 공연 매니저(?) 라는 분을 취재하러 갔던거기 땜시 따라 들어갔지요. 외장과 내장이 모두 적벽돌로만 만들어진 신기한 건물이였습니다. 심지어 사무실 안쪽도 적벽돌;;;
인터뷰한 분....여자분인데 키가 177cm...거기에 3센치 굽;; 저보다 크시더군요;; 쫄았습니다. 게다가 전 이쪽으로는 전혀 경험이 없으니 완전 뻘줌 ㅋㅋ 꿔다논 보릿자루 마냥 있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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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돌아댕기다보니 수업갈 시간이 되어서 전 나왔습니다. 어쩔수 없지요..수업이 더 중요한것을;;;

맨날 대학로는 4번 출구로만 나가서 술집만 돌아댕겼는데 2번 쪽으로 나가면 공원도 있고 좋더군요. 다음번엔 주말에 가서 한번 천천히 돌아볼 생각입니다.

덧. 요새 삼국지를 읽고 있습니다. 더불어 삼국지 11도 시작했습니다...
     이거 완전 시간 잡아먹는 괴물들이네요.... 특히 삼국지 11.. 에디트의 욕망을 뿌리치고 열심히 하는중;;
     황건적의 난 때부터 시작해서 재빨리 세력 확장 하니 천하의 반은 제가 먹은 상태. 하지만 나머지 반 먹기가 완전 힘들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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