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새로이 직장을 잡으셨는데 놀러 오라고 하셔서 갔다왔다. 경기도 용인쪽이였음. 우리집에서 한시간 넘게걸림;;; 가는길이 완전 산길이라 과연 사람들이 올까? 했지만 의외로 사람이 많아서 당황;;;
그 가게앞의 마당.. 대충 찍느라 균형 그런거 신경 쓸 시간 없었다;;
이것이 오늘의 메인. 해물 샤브샤브. 부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넣고 싶은걸 마음대로 넣을수 있었음. 가격은 1인당 만원(원래 만삼천원인데 개장 기념 할인이란다)
대충 찍어서 사진이 이상하다;;
일단 부페 형식이라 마음대로 취향에 맞는 걸 넣어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가격도 다른 해물 샤브샤브집에 비하면 싼 편이고(예전에 먹어봤던 해물 샤브샤브는 양이 정해져서 나오는건데 이만 오천인가 했었음)
그리고 옆에는 개인 미술관 비스무리한것도 있고 주위 경치가 참 잘되어 있더라.
하지만......너무 멀어서 다음번에 또 가자면 그닥 -_
거기서 해 지는걸 한장 찍어왔는데 뭐 이정도면 나름 만족할 정도의 사진이군.
그 가게앞의 마당.. 대충 찍느라 균형 그런거 신경 쓸 시간 없었다;;
이것이 오늘의 메인. 해물 샤브샤브. 부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넣고 싶은걸 마음대로 넣을수 있었음. 가격은 1인당 만원(원래 만삼천원인데 개장 기념 할인이란다)
대충 찍어서 사진이 이상하다;;
일단 부페 형식이라 마음대로 취향에 맞는 걸 넣어먹을수 있어서 좋았음. 가격도 다른 해물 샤브샤브집에 비하면 싼 편이고(예전에 먹어봤던 해물 샤브샤브는 양이 정해져서 나오는건데 이만 오천인가 했었음)
그리고 옆에는 개인 미술관 비스무리한것도 있고 주위 경치가 참 잘되어 있더라.
하지만......너무 멀어서 다음번에 또 가자면 그닥 -_
거기서 해 지는걸 한장 찍어왔는데 뭐 이정도면 나름 만족할 정도의 사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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