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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꽂 학교가는길에 장미꽃이 피었더라. 화려하네 그랴 ㅎㅎ 더보기
레드 레모네이드 레드 레모네이드 + 얼음 동생이 얼마전에 먹다가 별로 맛 없다고 넘겼음. 물 대비 분말을 좀 많이 넣어야 맛이 나온다는것이 에러긴 하지만;; 기본적인 맛은 괜찮다 근데 라즈베리가 들어간건데 왜 레몬이라는 이름이 같이 들어가있지? 레모네이드에 라즈베리를 넣은건가? 더보기
유부초밥 + 남자들끼리의 암울한 모임? 금요일은 1,2 교시밖에 없는지라 마침 여자친구도 같이 듣고 해서 같이 밥을 먹었음 목요일날 장을 볼때 유부초밥을 담아가더니 그걸로 만들어왔음. 확대해서 한장 더 ㅋ 이거만 먹으면 목막히니까 음료수 사주기로 했다. 장소는 우리학교에 생긴 뭔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디어솔루션 내가 마신건 아이스티 여자친구가 먹은건 아이스 녹차 라테 두개 합쳐서 크로스! 이거 먹고 여자친구는 보건증 찾으러 가고 난 핸드폰 수리하러 고고씽. 다행이도 수리기간을 애매하게 말해주고 전에도 한번 수리 하러 갔었었기 땜시 그 이야기 하면서 이것저것 말하다보니 수리비 안내도 된다고 해서 마음을 쓸어내리면서 왔다능 ㅋㅋ (원래는 수리비가 대략 20,000원정도 떠야할 상황이였음) 저녁에 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해서 노원역으.. 더보기
선인장 꽂 요새 후배가 라그 프리섭 열어서 그거 하니라 바쁘다 -0- 카메라를 큰걸로 바꾸고 나니 왜 이런걸로 바꿧나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내가 찍고자 하는것에서 오히려 더 멀어진 것 같다. 그냥 사람 찍지 말아버릴까. 풍경은 찍지말라고 피하지는 않잖아 이사진 완전 한밤중에 찍었다. 베란다에서. 역시 쩜사는 위대해!! 더보기
일요일은.... 짜파게ㅌ..... 먹는날이 아니라 라면 끓여먹는 날 ㅋㅋ 요새 매주 부모님이 주말에 나가시기에 일요일 낮은 항상 나랑 동생이랑 둘이서 라면을 끓여먹게 됨;;; 요새 요리는 내가하고 (물론 후식인 커피까지) 설거지는 동생이 하는 게 기정 사실화 되어있음.. 뭐 그래도 설거지보단 요리하는게 편하니까 (솔직히 요리 안하는게 뒷정리 귀찮아서 안하는거지 요리 귀찮아서 안하는게 아니거덩) 후와...어제는 내일도 일요일이야 >.< 막 이러고 있었는데 벌써 일요일이 반이나 날아갔네 -_ 일해놓고.....내일 수업 예습이나 해야지 ;;; 더보기
돈까스. 우동. 레드망고 으음....요새들어 계속 먹는 이야기뿐이지만.....사람이 안먹고 살수는 없는법;; 금요일날은 애초에 안갈수 있는 날이였는데 동아리 회의가 금요일이므로 안나갈수도 없고 해서 억지로 1, 2교시를 하나 넣었는데 여친님이 보건증 띄어야한다고 해서 우리동네에 있는 보건소 까지 왔었심 (그래봐야 12시 안쪽이였음;;) 근데 도착했더니 점심시간이라고 접수 안받는다고 해서 일단 밥부터 먹고 오자는 생각에 밥을 먼저 먹으러 노원역으로 고고씽.. 장소는 미다래. 먹은 음식은 치즈돈까스와 튀김우동 일단 우동부터 (이건 내가 먹은 음식) 이번엔 치즈 돈까스(아우 비싸 -_) 좀 더 접근해서 한장 더 이거 다 먹고 일단 보건증을 끊기 위해 다시 보건소로 향했다. 꽂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있나 ㅎㅎ 분홍색 꽂말고도 이것저것.. 더보기
크리스피 습격. 오늘 후배들이랑 크리스피 다녀왔다.(다행이도 제일 나이많은 사람이 아니였음;;) 공짜 준다는 빨간 불 일단 기본으로 주는거 먹어주시고 일단 간단하게 한더즌으로 시작(6명이였음) 후에 2명이 더 와서 한더즌 추가. 두명이 먹다 지지때려서 나랑 후배 한명이 한개 반씩 추가로 먹음(기본 배당이 4개씩이였음) 그래서 총 내가 먹은 양은 5개 반. 2차는 아이스베리. 킹오브 빙수를 신청. 이게 이렇게 변했다 (마치 아이스크림 죽) 크기비교 인증샷. 뭐 이리저리 해서 동아리내 단거 좋아 모임 3차 회동 종료. 여기서부터는 집에 오면서 찍은 사진 1번은 내 그림자 샷. 요건 집앞 도로 맛있는거 먹을땐 좋지만;;;;; 크리스피 5개 반이면 칼로리가 얼마냐;;;; .....이번주는 좀 굶어야겠다;;; 더보기
오늘 마신 커피 오늘은 여친님이 책사러 가자고 해서 가기전에 잠시 커피숍에서 놀았다. 사진 촬영 안되는 커파숍도 있다길래 미리 허락받고 찍었심 ㅋㅋ 석계역에 있는데 디자인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았음. 이게 오늘 마신 커피. 이름이 하도 특이해서 기억은 안난다 -_ 사진에서 크림이 많아 보여 선택했건만 양은 무쟈게 적고 무쟈게 쓰더라;;; 역시 음식에 대한 새로운 시도는 안하는게 좋다는걸 느껴버렸다는 ;;; 마지막으로 우리집 화분에 핀 꽂. 이름은 모른다. 단지 화사해서 찍어놨을뿐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