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김치를 새로 담갔기때문에 보쌈을 먹었다 ㅋㅋ
김치가 아직 맛이 덜들어서 싱겁더라 ;;
그래도 난 고기라면 다 좋아하기에 ㅋㅋ 맛있었다능
거기에 덧붙여서 솔방울주도 한잔. 우리집은 아버지가 나한테 술을 마구 마구 권하시는데 내가 빼는 분위기;;
오늘은 그냥 먹고 싶어서 한잔 먹었는데 저거 한잔 먹는데도 상당한 고역이였다는;;(꽤 독하다;; 고량주랑 비슷한 도수인듯;;)
하지만 가끔 한잔은 괜찮지 ㅋㅋ 겨울에 아버지랑 정종 사다 마시자고 약조했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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